어린이날 "의미있게"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4 12:00:00 수정 2011-05-04 12:00:00 조회수 0

◀ANC▶

어린이 날 아이들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게임기나 장남감을 꼽았는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장난감 대신

자녀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VCR▶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물었습니다.



◀SYN▶



컴퓨터 게임기나 오락기, 인형 등

대부분 장난감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난감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시간이 지나면 쓸모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의미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양미향 주부는

자녀에게 아나바다 장터를 소개했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내다팔고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도록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이웃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INT▶ 양미향 주부



최근에는 통장을 선물해주는

부모도 늘었습니다.



자녀 명의의 통장을 통해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다달이 저축하며 목표 금액을 달성하도록

돕는 겁니다.



◀INT▶ 지한나/ 농협중앙회



이 밖에도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이나

문화 예술 체험 학습을 떠나기도 합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별하고 의미있는 어린이날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