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급한 볍씨 품종에서
발아 지연 현상이 발생해
광주 전남지역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등에 따르면
정부가 보급한 '호품벼' 품종이
제때 싹이 트지 않거나
발아율이 떨어지는 등
불량 볍씨인 것으로 확인돼
국립종자원이 사용중지를 명령했습니다.
농민들은 이에따라 파종한 모판을 폐기하고
대체 볍씨를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호품벼는 올해
광주 전남 6천8백여 농가에 보급됐는데
전체 종자 물량의 15.6%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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