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급 볍씨 불량 농가 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5 12:00:00 수정 2011-05-05 12:00:00 조회수 0

정부가 보급한 볍씨 품종에서

발아 지연 현상이 발생해

광주 전남지역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등에 따르면

정부가 보급한 '호품벼' 품종이

제때 싹이 트지 않거나

발아율이 떨어지는 등

불량 볍씨인 것으로 확인돼

국립종자원이 사용중지를 명령했습니다.



농민들은 이에따라 파종한 모판을 폐기하고

대체 볍씨를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호품벼는 올해

광주 전남 6천8백여 농가에 보급됐는데

전체 종자 물량의 15.6%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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