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책을 많이 읽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5 12:00:00 수정 2011-05-05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으로 학교마을도서관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마을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 학생과 주민들에게

책 읽는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아침에 등교하면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글벗자리라고 이름지은 압해서초등학교

도서관은 지난 해 7월

학교마을도서관으로 꾸며졌습니다.



학생들은 새로 나온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며 반깁니다.



◀INT▶ 강한별[압해서초등 5학년]

/전에는 집에 있는 책만 여러 번 읽었는데

이제 여러가지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아요./



학교마을도서관은 NHN문화재단 책사업부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전국에 문을 연 곳이 2백개에 이릅니다.



◀INT▶ 이기현[NHN문화재단 책사업부 대표]

/올해는 전국에 서른 개 학교마을도서관을

신설하고 전남에는 다섯 개를 개관합니다./



학생수 쉰 명 이상인 학교에는 3천권,

쉰 명 미만인 학교에는 2천권의 책을 사주고

독서 동아리 운영비를 대주는 등

활성화 사업에도 지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한기가 없는 어촌마을 등에는

아직 주민들의 이용이 거의 없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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