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데스크. 노인 학대 '증가'-R(5/8)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6 12:00:00 수정 2011-05-06 12:00:00 조회수 1

◀ANC▶

학대받는 노인들이

해 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들이

학대 사실을 주변에 숨긴다는 점 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전라남도 노인 보호 전문기관에 접수된

노인학대 상담 사례는

지난 2008년 366건이었던 것이

지난 2009년 640건.



그리고 지난 해 735건에 이르면서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2// 학대 받는 노인들 가운데에는

정서적 학대가 4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학대가 18%, 방임이 16.7%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CG3// 또, 학대 행위자 대부분은 아들이나 배우자 등 가족이었으며,



CG4// 사회적 보호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대 받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이들이 사회적 비난 등을 걱정해

주변에 학대 사실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최근에는 자치단체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축인 돼

학대노인 쉼터를 신규로 개설하고

관련 홍보 활동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가족 해체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학대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될

지역 사회 내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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