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천 명이 넘는 전교생이 한데 모여
기악 합주를 선보였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앞으로 앞으로...**
운동장을 가득 메운 채 동요를 연주하는
이 합주단원은 무려 천 백 명입니다
6학년 맏언니들에서부터,
병설 유치원생 막내들까지
고사리같은 손으로... 앙증맞은 입으로...
제법 그럴듯한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연주, 학생들에게는
즐거움이자 배움의 과정입니다.
◀INT▶
◀INT▶
학생 누구나 악기 하나씩 다룰 줄 아는
이 학교는 말 그대로
'음악이 있는 즐거운 학굡'니다
그동안은 실내 연주만 해오다가 마침내
용기를 내 야외 무대까지 마련했습니다.
◀INT▶교장
◀INT▶학부모
봄의 한 가운데, 아이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만한
뜻깊은 하모니가 울려퍼졌습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