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남의 인적사항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 사기를 친 혐의로
34살 권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씨는 지난달 중순,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사무실에서 훔친
67살 이모씨의 통장과 인적사항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등산화를 판매한다고 속여
37살 이모씨 등 13명에게
11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권씨는
훔쳐낸 이씨의 신상정보를 이용해
예금인출을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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