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훔쳐내 물품사기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6 12:00:00 수정 2011-05-06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남의 인적사항으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 사기를 친 혐의로

34살 권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씨는 지난달 중순,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사무실에서 훔친

67살 이모씨의 통장과 인적사항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등산화를 판매한다고 속여

37살 이모씨 등 13명에게

11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권씨는

훔쳐낸 이씨의 신상정보를 이용해

예금인출을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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