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음주사고 30대, 경찰서에서 자살 기도 중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7 12:00:00 수정 2011-05-07 12:00:00 조회수 0

음주 교통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서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 남부경찰서 내 화장실에서

31살 김 모씨가

목을 맨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 씨는 이에 앞서

광주시 남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서에서 음주측정을 받았고

혈중알콜 농도는 0.119 퍼센트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조사를 받고 나간 뒤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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