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서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 남부경찰서 내 화장실에서
31살 김 모씨가
목을 맨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 씨는 이에 앞서
광주시 남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서에서 음주측정을 받았고
혈중알콜 농도는 0.119 퍼센트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조사를 받고 나간 뒤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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