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소각장 대체 시설 확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8 12:00:00 수정 2011-05-08 12:00:00 조회수 1

상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대체할 시설이 확보되면서

앞으로 2-3년내에 상무소각장이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2012년 말까지

유덕동 하수 처리장 내에

음식물 쓰레기등을 이용해 바이오 가스를

하루 최대 7만㎥까지 생산해

상무 지구 26개 기관에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까지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

생활쓰레기를 고체연료화하는

RDF 생산시설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두 가지 시설이 모두 완공되면 상무 소각장의

기능을 모두 대체할 수 있어 늦어도

2014년에는 소각장이 폐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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