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보험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요양급여금 3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순천 모 종합병원장
57살 송모씨등 8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최근 3년동안
환자 60명의 수술 기록지등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수법으로 건강보험 요양 급여금을 부당하게
청구해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고의로 무릎 수술을 하게 해
보험금을 나눠 가진 50살 노모씨 등
보험 브로커 2명과 보험설계사등 2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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