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 공급된 호품벼의 정상 발아율이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상대로
호품벼를 공급받은 농가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파종된 호품벼 종자 260톤 가운데
정상적으로 자란 것은 10%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모내기 차질을 막기 위해
내일까지 대체 종자 보급을 요구하고,
시험발아검사를 거쳐 농가에 보급하도록 했지만 피해농가 대부분이 품종을 바꿀 수 없는
계약재배 농가여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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