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성에 사는 80대 할머니가 지난 6일부터
오른쪽 팔에 수포가 생기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세균 배양검사를 실시해
최종 결과는 오는 12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비브리오 패혈증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2천 여 개 어패류 취급 업소에 대한
보건 위생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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