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노동자들이
잦은 노사갈등 등으로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광주 전남 지역 노조원 215명을 상대로
자살 위험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분의 1 가량이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전체의 37% 가량이
우울증과 정서불안 진단을 받았고
신경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사람 역시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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