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노동자 4명 중 1명 자살 위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9 12:00:00 수정 2011-05-09 12:00:00 조회수 1

광주 전남 지역 노동자들이

잦은 노사갈등 등으로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광주 전남 지역 노조원 215명을 상대로

자살 위험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분의 1 가량이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전체의 37% 가량이

우울증과 정서불안 진단을 받았고

신경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사람 역시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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