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장 절도범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9 12:00:00 수정 2011-05-09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여장을 하고

창고에서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로 50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8일,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 차림으로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47살 문모씨의

중고품 창고에 침입해

싯가 20만원 상당의 동파이프 20kg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여장을 하면

의심을 덜 받을 것으로 생각해

여장차림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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