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다시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늘
조합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쟁의행위를
통해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노조측은 지난 3.31 합의 이후 노사가
11차례의 협의와 대표자 면담까지 진행했지만 사측은 230억원이 넘는 손해배상과 가압류,
해고와 징계를 단행하는 등
강경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25일 노조가 임단협 재협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자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섰다가 3월31일
노사 합의로 조업이 정상화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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