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정신 알린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9 12:00:00 수정 2011-05-09 12:00:00 조회수 2

◀ANC▶



나라와 백성들이 어려울 때 몸을 던진 호국불교 정신을 알리는 데 온힘을 쏟고 있는

스님이 있습니다.



관련 소설 창작을 지원하고,

의병승들의 명예 회복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녹음 우거진 두륜산 아래 자리한 천년고찰

(전남) 해남 대흥사.



주지인 범각 스님은 3년 여의

자료 수집을 거쳐 작가에게 집필을 요청했고,

물심양면 지원 끝에 최근 10권짜리

장편소설 '서산' 중 1부,5권이 출간됐습니다.



나라,부모,스승,백성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서산대사의 이른바 '4은 사상'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INT▶범각 스님* 전남 해남 대흥사 주지*

"..국회 등 여러 곳에서 각종 자료를

모아가지고.."



일제 강점기에 폐지된

'서산대사 탄신제향'을 다시 국가제사로

복원시키자는 청원과 더불어..



임진왜란 당시 전국에서 쓰러져간

5천 의병승에 대한 재조명 운동도

펴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뜻입니다.



◀INT▶범각 스님* 전남 해남 대흥사 주지*

"..위민 정신,부처의 자비사상이

모두 일맥 상통.."



위기가 닥쳤을 때 온 몸을 던지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둘러봤던

불교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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