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FTA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농민들은 아직도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지자체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4일 국회를 통과한 한국와 유럽연합간 FTA..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민들은 더욱 힘들어지게 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정찬풍
앞으로 어떻게 살지 답답합니다.//
하지만 상당수 축산농민들은
FTA에 대해 정확히 모르다 보니 자신의
축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지 못합니다.
당연히 무엇을 준비해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막막한 실정입니다.
자치단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FTA 대응 농업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50여개의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INT▶ 주순선 과장
미리 대응하기 위한 준비와 다양한 정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농어촌진흥기금 국비지원,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을 정부가 받아들일
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친환경 축산 5개년 계획 등 자체계획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변할수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더 큰 문제는
FTA로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축산농가가
무너질 경우 쌀과 과수 등 나머지 농업
전 분야에도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엠비시 뉴스 문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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