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을 믿는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9 12:00:00 수정 2011-05-09 12:00:00 조회수 0

◀ANC▶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는

지난주 3승 3패로 비교적 선전했습니다.



원동력은 선발 투수의 힘이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이펙트(삼중살 중계 장면)--------



18년만에 나온 끝내기 3중살이었습니다.



수비수마저 헷갈리게한

이 트리플 플레이로

기아는 한점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9회까지 한점만 내주며

상대 타선을 막아낸

선발 로페즈 선수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로페즈 뿐만 아닙니다.



지난 주 기아 선발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1.88



(CG)팀 타율이 2할1푼6리로 꼴찌인데도

3승을 거둘 수 있었던 데는

'선발의 힘'이 컸습니다.



특히 선발 투수가 7이닝 이상 던진 경기에서는

기아가 반드시 이겼습니다.



◀INT▶이순철 해설위원

(체력부담 커지니까 중간 계투 살아나야한다)



타력도 고민거리입니다.



나지완 선수를 시작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면서

화끈하던 방망이는 차갑게 식었습니다.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공격력 회복이 시급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용규 선수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점이고,

SK전에서 이틀 연속 타점을 올린

김주형 선수의 활약도 위안이라면 위안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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