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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에 고급 숙박시설인
호텔 건립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지역 숙박난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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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실의 객실을 갖춘
여수 박람회장내 한 호텔.
내년 박람회 개최때
국내외 VIP 손님을 맞을 특급 호텔로
현재 40%가 넘는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람회가 끝나더라도
인근 오동도와 연계한
관광 숙박시설로 활용가치는 아주 높습니다.
소호동에 짓고 있는
17층 규모의 호텔도 공사가 순조롭습니다.
이곳에는 단순히 호텔뿐만아니라
천2백명이 한꺼번에 회의 할 수 있는
연회동도 함께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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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는 이밖에도
신월동에 135실의 호텔 건립이,
거문도 등 섬 지역에도
관광객이 묵을 호텔 공사가 한창입니다.
박람회 개최전까지
모두 12개소에
128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섭니다.
투자 업체마다 여수지역을
엑스포 개최에 맞춰
천혜의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호텔 사업의 최고 적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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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도
열악한 숙박시설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수시.
박람회 특수를 겨냥한
호텔 건립 바람이
건설업체에게는 매력있는 수익 사업으로,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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