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31주기를 일주일 여 앞두고
추모 행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5월 정신 계승과 헌혈 활성화를 위해
헌혈 600회 기록을 갖고있는 손홍식씨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헌혈 릴레이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옛 전남도청과 상무대 영창 등
5.18 사적지를 돌아보는 '5월 민주올레' 행사도
오늘부터 시작돼
민주와 인권, 평화를 지키려 헌신했던
5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광주시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에서는
내일부터 유네스코 기록유산등재를 위해 신청한
5.18 기록물 가운데
당시 시민들이 작성한 일기와 선언문,
기자들의 사진 자료 등 일부가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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