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과학 벨트 일정 앞당겨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0 12:00:00 수정 2011-05-10 12:00:00 조회수 1

◀ANC▶

과학 벨트 최종 입지가

다음주 초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일정보다 보름정도 앞당겨진 것인데,

일단,오늘(11일) 10곳에서 5곳으로 압축되는

후보지 속에 광주가 포함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과학벨트 위원회가 밝힌

최종 후보지 선정 일정은 5월 말이나 6월초.



하지만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유치 열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이면서

예정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다음주 월요일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일정이 앞당겨진 배경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심사의 공정성을

해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오늘)은

정성 평가를 통해 과학 벨트 후보지가

10곳에서 5곳으로 압축됩니다.



연구 기반의 집적화와 정주 환경등

현재 수준의 평가보다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촛점을 맞춰 평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6백만 제곱미터가 넘는 평동 포 사격장을

부지로 제시한 광주시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쟁 지역보다 낮은 가격에 부지를 공급할 수 있고, 첨단 산업의 집적도와

국내외 접근성이 높아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2차 평가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과학벨트 위원회는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최종 후보지 발표전까지

압축된 5곳에 대한 평가나 순위를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3조 5천억원이 투입될 과학 벨트.



호남 유치를 바라는 250만명의 눈과 귀가

과학벨트 위원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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