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굴비판매 갈등, 정부 법성포 실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0 12:00:00 수정 2011-05-10 12:00:00 조회수 1

영광굴비를 둘러싼 법성포 굴비상가와

영광군 수협간의 갈등에 대해

정부가 현장실사에 나섭니다.



영광굴비특품사업단에 따르면

이번주에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이

현지 실사를 통해 굴비상가와 영광군수협,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현재 영광굴비 상인들은

수협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굴비를 판매한다면

영세 굴비업자는 망할 수밖에 없다며

수협의 굴비판매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수협은

경제사업인 굴비 판매를 중단하도록

하는 것은

수협 문을 닫으란 말이나 다름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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