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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방에는
오늘까지 사흘째 비가 내렸습니다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종합 ... 한신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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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오늘 아침 출근길에
승합차와 청소용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에는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와 청소용 화물차가 부딪쳐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청소차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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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시 30분쯤에는
호남고속도로 주암나들목 부근
비상주차대에 세워져 있던 4.5톤 화물차를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8살 최모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48살 신모씨가 크게 다쳤는데,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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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광주 광천 1교에서
승용차가 다리 아래로 추락한 사고는
운전자 25살 전 모씨가
혈중 알콜농도 0.127%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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