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는 명칭 사용을 놓고
백화점과 빌딩 임대업자 사이에
갈등이 빚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은
백화점 근처에 '신세계 프라자'라는 이름의
빌딩이 들어선 것과 관련해
신세계그룹과 무관한 회사가
'신세계'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상표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측은
신세계 명칭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보내는 한편
법적 대응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빌딩 건설 회사측은
백화점 업무와 전혀 다른 시설이지만
상표법 침해가 있다면
명칭을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