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토피 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날이 더워지면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010 -8064 -0041
아토피 피부염은
아토피 체질을 기반으로 생긴다고 여겨지는,
습진성 피부염입니다.
귀, 눈, 입, 목주위나 얼굴
그리고 팔과 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피부건조, 가려움, 백색인설을 나타내거나
심하면 붉게 발적되고 진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가족 발증률이 높은 선천성 소인이 있고 ,
먼지나 꽃가루, 식사성 항원 등에 대해
피부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과민하게
반응을 나타냅니다.
발병원인으로는
유전을 비롯해
발한과 낮은 습도에 의한 피부 건조 증상,
피부 감염, 민감한 피부, 정서적 요인,
공해 등 오염 물질에 의한 발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거나,
면역학적 불균형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발생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은 고온 다습한 계절이어서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뜨거워져
가려움을 많이 느끼고,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서 더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지속적인 약물 요법이
필요하며
반신욕, 냉온욕, 풍욕 등이 피부건강을 위해
권장 됩니다
또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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