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침체로 한동안 뜸했던 광주지역 아파트
신축 붐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U대회 선수촌을 포함해 7천여대의
중소형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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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대회 선수촌 개발 사업은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을 치솟게 했습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품귀 현상과 함께
20-30% 가량 매매가가 오르면서
광주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땅을 가진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주택건설업체가 발빠르게 나섰습니다.
중흥건설은 하남지구에 800 세대를,
대성건설은 수완지구에 410대의 아파트를
짓겠다며 광주시에 건축 심의를 신청해
통과했습니다.
대성 건설 임홍근 사장(전화)
특히 중소형 신규 아파트는
광주 수완지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건축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4개 업체 가운데
세영 종합건설과 세건,골드클레스 등 3곳이
모두 수완지구에
17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 과장
U 대회 선수촌 건설 계획이
한동안 얼어붙은 광주지역 주택 건설 시장에
신규 공급 바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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