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의 레이스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3 12:00:00 수정 2011-05-13 12:00:00 조회수 1

◀ANC▶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어제부터 시작해 모레까지

여수 앞바다에서 계속됩니다



여름의 길목에서

바다위에 펼쳐진 요트 레이스를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노란 돛을 단 요트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일제히 바다를 가릅니다.



오로지 바람만으로 움직이는 배지만

질주하는 속력은 모터보트 못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바람 앞에

돛이 쓰러지기도 하고

다른 배와 부딪히기도 예삿일입니다.



s/u] 요트는 바람을 타고 정해진 코스를

가장 빨리 완주한 배가 승자가 되는 경기로

나흘동안 9번의 경주가 펼쳐집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초.중.고등학교와

일반부에서 4백여 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룹니다.



◀INT▶

김다혜 / 전북 변산서중학교 3년



이번에는 내년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3차

선발전도 함께 열려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INT▶

하지민(23) / 요트국가대표선수



경기장 주변에 섬이 많지 않아

바람이 세고 파도도 일면서 나흘간의 열전은

선수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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