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월 정신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는
5.18 부상자 출신의 어릿광대가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중학교 교실에 어릿광대가 등장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모사에 ...
◀SYN▶ 13:50:20 노태우 목소리
마술과 난타 공연까지...
광대의 입과 손을 통해 들려지는
5.18 이야기에
학생들은 연신 웃음꽃을 터트립니다.
주인공은
80년 5.18 때 한 쪽 눈을 잃은 이지현 씨 ....
5.18을 겪지 못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INT▶ 이지현 13:44:15
5.18을 주제로 한 익살스런 수업방식에
학생들의 이해와 집중도도 높습니다.
◀INT▶ 13:58:12 이재영
◀INT▶ 13:44:15 국준영
민주와 인권, 평화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목숨을 내던졌던 수많은 동료와 친구들,
함께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그들의 뜻을 외면할 수 없다는 책임의식이
10년 넘게 그를 학생들앞에 서게 했습니다
◀INT▶ 13:43:00 이지현
오늘도 그는
가슴속 깊은 아픔과 슬픔을 갈무리한 채
우스꽝스런 복장과 몸짓으로
5.18의 참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한신구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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