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체험으로 가르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3 12:00:00 수정 2011-05-13 12:00:00 조회수 1

◀ANC▶



5월 정신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는

5.18 부상자 출신의 어릿광대가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중학교 교실에 어릿광대가 등장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모사에 ...



◀SYN▶ 13:50:20 노태우 목소리



마술과 난타 공연까지...



광대의 입과 손을 통해 들려지는

5.18 이야기에

학생들은 연신 웃음꽃을 터트립니다.



주인공은

80년 5.18 때 한 쪽 눈을 잃은 이지현 씨 ....



5.18을 겪지 못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INT▶ 이지현 13:44:15



5.18을 주제로 한 익살스런 수업방식에

학생들의 이해와 집중도도 높습니다.



◀INT▶ 13:58:12 이재영



◀INT▶ 13:44:15 국준영



민주와 인권, 평화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목숨을 내던졌던 수많은 동료와 친구들,



함께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그들의 뜻을 외면할 수 없다는 책임의식이

10년 넘게 그를 학생들앞에 서게 했습니다



◀INT▶ 13:43:00 이지현



오늘도 그는

가슴속 깊은 아픔과 슬픔을 갈무리한 채



우스꽝스런 복장과 몸짓으로

5.18의 참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한신구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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