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동배관 상습절도범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3 12:00:00 수정 2011-05-13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원룸 신축현장을

찾아다니며 에어컨 동배관만을 노려

훔쳐낸 혐의로 40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7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설치 중이던 에어컨 동배관 구리선을 잘라

훔치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의 에어컨 동배관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새로 지어지는 원룸은

에어컨이 설치된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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