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원룸 신축현장을
찾아다니며 에어컨 동배관만을 노려
훔쳐낸 혐의로 40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7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설치 중이던 에어컨 동배관 구리선을 잘라
훔치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 상당의 에어컨 동배관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새로 지어지는 원룸은
에어컨이 설치된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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