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정상이 46년만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오늘 오전 무등산 정상 개방 구간에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중머리재에서 장불재-군부대를 잇는
수킬로미터가 등산객 행렬로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등산로는
장불재에서 서석대를 거쳐 인왕봉과 지왕봉을
돌아보는 총 1.8㎞ 구간으로
지난 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무등산 국립 공원 추진과
오늘 하루 개방에 맞춰
앞으로 정상을 시민들에게 돌려 달라는
목소리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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