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심사과정 의혹 투성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5 12:00:00 수정 2011-05-15 12:00:00 조회수 1

◀ANC▶

과학 벨트 심사에서

광주의 강점이자 경쟁력으로 꼽혔던

항목들이 제외돼

여러가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정부가 처음부터 대전 대덕을 염두해둔

짜맞추기식 평가를 실시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정부가 제시한 과학 벨트 부지 평가 대상은

당초 3백 3십만 제곱미터 이상.



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슬그머니

165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축소됐습니다.



이 때문에 확보된 부지가

2백만 제곱미터에 불과한

대전 대덕 지구를 염두해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YN▶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종 후보지 발표 직후에

대전을 방문하는 점도 과학벨트 입지가

사전에 정략적으로 결정됐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광주를 탈락시키기 위해 평가 대상을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3.3 제곱미터당 만 2천원에 불과해

부지 확보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평동 포 사격장이 교과부의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INT▶



정부는 내일 담화문과 함께

과학 벨트 최종 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과학 벨트 입지를

대전 대덕으로 확정될 경우

호남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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