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새벽 시간 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나주시 왕곡면 신원리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던 중 77살 이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이씨는 사고발생 4시간여 뒤 행인에 의해 발견됐고,
경찰은 사고 현장에 남아있던 승합차의
차량 파편과 CCTV 등을 단서로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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