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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오늘
과학 벨트 최종 입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결과에 따라 거센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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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대로 대전 대덕이냐
아니면 제 삼의 후보지로 향할 것이냐?
정부는 오늘 과학 벨트 후보지에 대한
평가 결과와 함께
과학 벨트 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정부가
짜여진 각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제시했던 3백 3십만 제곱미터 이상
부지라는 평가 대상이 대전 대덕에 맞춰
슬그머니 축소되고 대통령도 발표 직후
대전을 방문하는 것이 미리 짜여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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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지 확보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평동 포 사격장이
교과부의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점도
광주를 탈락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과학 벨트 최종 입지를
이달말에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학 벨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오늘 새벽까지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와 교과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 지,
과학 벨트의 호남 유치를 바라는
250만명의 눈과 귀가
정부의 발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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