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사한명 학생한명 특별한 나홀로학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5 12:00:00 수정 2011-05-15 12:00:00 조회수 11

◀ANC▶

교사와 학생이 한 명뿐인

섬마을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작은 섬의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홀로 학교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1분 23초

◀VCR▶

(지도 수퍼-완제)

목포항에서 한시간 거리의

전남 신안군 소악도.



유일한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SYN▶(교과서 설명)

"이 것을 하게된 계기가 뭐지...누구 덕분에.."



한 명 뿐이다 보니 소풍이나 운동회도

쉽지 않지만 학교는 작은 섬의 학원이자

놀이터.



역시 한명 뿐인 선생님이 친구가 돼 줍니다.



◀INT▶김에덴 *6학년*

"..단체학습이나 체육같은 거 못하는 게

아쉬운데 그래도 선생님 함께 계시니까.."



혼자뿐인 학생이 외롭지나 않을 지,

선생님은 수십명을 가르칠 때 보다

더욱 정성을 기울입니다.



◀INT▶남성숙 교사*증도초교 소악분교*

"반복하고 어려운 건 암기하고 또 물어보고

물어보고.."



S-U] 7가구가 사는 섬마을의

이 초미니 학교에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6년간 다닌 나홀로 학생이 졸업을 앞두자,



[화면분할] 마을 주민이 6살짜리 손자를

섬으로 데려와 내년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생긴 덕분에

내년에도 학교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양운 *주민*

" 학교가 없어지는 건 섬에 사람이 살 수

없게 되는 것.."



학생 한명 교사 한명,

학교가 작은 섬마을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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