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조 2천억원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제 과학비지니벨트의 입지는 결국
대전으로 최종 확정 됐습니다.
광주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 50곳 가운데
단 5개만을 배정받아 구색맞추기라는 평갑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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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과학기술 프로젝트인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입지로
대전 대덕 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
광주는 최종 평가 점수에서 64.58점을 받아
대전과 대구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대전과 대구를 잇는
삼각벨트론을 제시해 내심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배정되기를 바랐지만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결국 과학벨트의 핵심 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초대형 연구 설비인
중이온 가속기 모두 대전으로 가게 됐습니다.
또한 과학벨트를 경제 문화 교육적으로
지원하게 될 기능지구도
충북 청원과 충남 천안시 그리고 연기군 등
모두 충청권으로 갔습니다.
다만 광주에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단 5곳이 배정됐습니다.
대전에는 절반인 25곳이, 경북권에는
광주의 두배인 10곳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전체 투입되는 예산도
광주는 6천억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대전충청권이 2조 3천억으로 가장 많고
경북권은 1조 5천억원으로 광주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투입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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