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광주 북구 일대
만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오늘 저녁 7시 48분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과 운암동, 용봉동 일대
아파트 20개 단지 1만여 세대에
1분에서 5분 정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동림2지구 우미린 아파트 등
3개 단지 1500세대에는 정전이 30분 이상
지속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승강기 8대가 잇따라
멈춰서면서 119 구조대가 출동해
승강기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게 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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