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가
오늘 광주 민중항쟁 31주년 특별 미사를 갖고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각 교구에서 온 사제단 등이 공동 집전한
오늘 미사에서 참석자들은
콘크리트 구조물인 댐의 해체가
강의 생명을 복원하고 자연재앙을 막는것이라며
정부에 4대강 본류 공사를 중단하고
지천과 지류를 살리는 사업을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위해
인도적인 식량 지원 재개와
남북 대결 정책의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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