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철로공사 부실 의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6 12:00:00 수정 2011-05-16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옥곡간 경전선 복선화구간 곳곳이

무너져 내려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수일 전 내린 비 때문인데

긴급 복구공사가 진행되면서

광양 신역사 개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순천에서 옥곡간 경전선 복선화 공사현장,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시공중인 곳으로

철로 지반 곳곳의 균열상태가 심각합니다.



철도 교량의 하부 구조물 일부도

보강공사를 위해 뜯겨져 나갔습니다.



(stand-up)

수일 전 내린비로

철로 지반 곳곳이 무너져 내리면서

이처럼 긴급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량과 터널등 중요 구조물의

시작점과 종점 구간에서도

철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SYN▶ 시공사 관계자

" 11일부터 인부 백명 동원 보수공사 실시중"



또 다른 대형 건설사가 시공중인

광양역에서 옥곡구간도 마찬가지로

지반이 유실됐습니다.



이 구간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공급할

석탄과 철강석 등 중량화물 운반구간이어서

열차 운행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한편 코레일 전남본부는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오는 18일 예정됐던

광양 신역사 이전을

이달 말로 연기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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