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중계차) 5.18 전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7 12:00:00 수정 2011-05-17 12:00:00 조회수 0

◀ANC▶

내일은 5.18 민주화항쟁이

3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지금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김인정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떤가요?



◀VCR▶

(현장스케치)



네, 밤 9시를 넘기면서

전야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5.18을 기억하기 위해 한데 모인

시민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금은 젊음 속 5월 정신을 이끌어내려는

신명나는 무대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5월 광주가

청소년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학생과 소년소녀합창단이

직접 무대에 오르기도 했고,

젊은 밴드의 공연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젊은이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술로써 5월 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광주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특히 올해는 20년 전 분신정국에서 산화한

열한명의 열사를 기리는

무대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로 30주년을 넘긴

5.18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도



다가올 30년을 새롭게 준비하겠다는

시민들의 포부가

이번 전야제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금남로에서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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