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5·18 기념식에 처음으로
공식 참석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비아초등학교 6학년 120명과
충장중학교 학생 80명 등 모두 217명이
내일 열리는 5.18 제31주년 기념식에
참가합니다.
광주 학생들이 국가보훈처로부터
행사장 출입허가를 받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5.18 기념식 참석을
교과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포함시켰습니다.
80년 5월 당시 광주에서는
학생 상당수가 항쟁에 참여했고
15개 학교에서 희생자가 발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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