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용)신명나는 세상을 위해(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7 12:00:00 수정 2011-05-17 12:00:00 조회수 0

◀ANC▶

놀이패 신명은

공연을 통해 5월을 알리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습니다



이들이 달려온 세월이

벌써 39년 가까이 됩니다



윤근수 기자



◀END▶



광주 망월동 구묘역에서

작은 굿판이 열렸습니다.



5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광주의 5월을 알리자며

놀이패 신명이 마련한 사적지 거리 공연입니다.



◀INT▶

(5.18 기념하고 예술가 스스로도 물음을 던지기 위해 사적지를 돌며 공연중이다)



해마다 5월이면 신명은 바빠집니다.



아니 5월과 신명은

애초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일어서는 사람들'이나

'언젠가 오월에'같은 마당극을 들고

전국을 돌며

광주의 5월을 알렸습니다.



나아가 비정규직 노동자와 농민,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예술로 대변해왔습니다.



◀INT▶

(과거의 5월에 머무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의미를 더 가까이에서 찾을까 고민한다)



1년이면 백일 넘게 공연을 한다는

놀이패 신명은

보다 나은 세상,

정말 신명나는 내일을 꿈꾸며

마당을 무대삼아 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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