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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병원이 개원한 지 어제로
95주년이 됐습니다
전국에서 찾아 온 한센 가족들은
한마당 행사를 갖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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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 소록도에
병원이 문을 연 지 95주년,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한센 가족들이 잔치마당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 김황식 총리는
축하 영상을 통해 한센 가족들을 위로하고
국민에게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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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이어
2천여 한센 가족들은 다채로운 문화와
체육행사를 갖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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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사도 풍성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희망마을 조성사업 기공식과
사회봉사단 출범식을 갖고
한센인에 대한 지원과 봉사를 약속했습니다.
인기 연예인 김태희 씨도
소록도를 찾아 한센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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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차별과 편견 속에
살아 온 한센 가족들에게 오늘은 나눔과 희망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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