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저가항공사 '재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8 12:00:00 수정 2011-05-18 12:00:00 조회수 1

◀ANC▶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노력이 안타까울정도 입니다.



수년째 저가항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정은 여의치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가

저가항공사 설립을 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조만간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 백창환

현재 계약심의위원회에 넘겼고.//



하지만 이번 역시 검토 수준에 머무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저가항공사'란 카드를 꺼내 든 건 이번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추진했지만 실패했고

지난해도 검토 단계에서 멈췄습니다.



전라남도가

저가항공사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은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문제가 사실상 어렵게 돼

무안공항을 활성화시킬 마땅한 돌파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가항공사들이

적자 우려가 큰 무안공항에 노선 취항을

전제로 전남도의 출자나 지분 참여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또 이미 저가 항공사는 포화상태여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없이는 성공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라남도의 저가 항공사 설립 추진 계획이

이번에는 실행으로 옮겨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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