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비정규교원, 강의전담교수제 거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8 12:00:00 수정 2011-05-18 12:00:00 조회수 0

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남대분회는

'강의전담교수제'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비정규교수 노동조합은

비정규 교수의 교원화를 골자로 한

관련법 개정이 국회 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상 강사와 똑같은 강의전담 교수제를

졸속으로 시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대는 이른바 시간강사를

1년 단위 강의전담교수로 임용해

매 학기 9학점 이상 강의를 담당하도록 하는

강의전담교수제를 시행하기로 했었습니다.



전남대에 재직 중인 시간강사는 70 여명으로

전체 강의 분담률이 30 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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