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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수학 여행단 유치가
박람회 관람객 확보를 위한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이들이 묵을 단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수학 여행단 유치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를 방문한
서울 강남교육청 산하 수학여행 담당자.
교육청 공무원과
중.고등학교 교장.교감들이
박람회 홍보관와 오동도 등
지역 관광지를 꼼꼼히 돌아봅니다.
내년 세계박람회 개최때
해당지역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타당성이 높은지 사전에 돌아보기 위해섭니다.
최근 이같은
수학여행 사전 조사를 위한
여수지역 팸투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수 박람회장 뿐만 아니라
인근 순천만과 보성 녹차밭까지 포함한
3박4일 일정의
수학여행 코스를 짜 보기도 합니다.
여수시는 팸투어와 함께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박람회 개최기간이
5월부터 8월까지 수학여행철인데다
학생들이 관람객 유치 목표 8백만명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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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역에 수학여행단이 묵을
유스호스텔 등 단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점은 해결 과제입니다.
기존에 있는 호텔이나 모텔 등도
가족단위 투숙객 위주 시설에
학생들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INT▶
박람회 개최를 1년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관람객 목표 달성이 현안 과제인 만큼
단체 숙박시설을 전제로 한
성공적인 수학 여행단 유치가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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