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리포트) 5.18 전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8 12:00:00 수정 2011-05-18 12:00:00 조회수 0

◀ANC▶



5.18 3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어젯밤(17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이번 전야제에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여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하얀 천을 찢으며 부활하는

시민군 대장.



되살아난 5월 열사는

91년 산화한 11열사를

한 명, 한 명

삶으로 이끌어냅니다.



.....이펙트 .....



그런가하면 거침없는

정치 풍자에

민주광장이 젊은 웃음으로

떠들썩해지기도 합니다.



5월의 물려받고, 또 기억할

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주인공이 됐습니다.



80년 5월을 잊지 못하는 세대들은

이런 모습이 새롭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INT▶

윤광철/

"정말 새롭습니다.

바로 우리가 5.18의 장본인이거든요.

우리 젊은 애들이 계승해줘서 고맙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청소년에게 물려줄

새로운 30년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INT▶

이삼섭/대학생

"전야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때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저에겐 굉장히 좋아요."



성대하게 치뤄졌던

지난 30주년 기념행사를 뒤로 하고

다시 다가올 30년을 준비한

이번 전야제.



5월을 겪지 않은 세대와

겪은 세대가 한마음이 돼

민주영령의 넋을

우리 안에서 부활시켰습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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