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임을 위한 행진곡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8 12:00:00 수정 2011-05-18 12:00:00 조회수 0


< 앵커 >

지난해 공식 식순에서 빠져
기념식 파행을 불렀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올해는 행사 마지막에 합창으로 불려졌습니다.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해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야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EFFECT : 사랑도.. 명예도 ...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열사의 뜻을 담은 애끓는 노래가사는
정당과 이념, 나이를 넘어
모두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어떤 이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

때론 가볍게 손을 흔들며 ...

스러져간 5월 영령들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EFFECT : 노래 한 부분 ....

80년 항쟁 당사자들에겐
당시를 추억하는 시간이 됐고 ...

또 어떤 사람들에겐
정신을 이어받자는 다짐의 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공식 식순에 빠져 불참했던
유족들은 먼저 간 자녀와 형제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INT▶ 박주현 5.18 유족회
'아름답고.. 좋다. 왜 못 부르게 했는지...'

참석자들은 나아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해
앞으로 있을 지도 모를
불필요한 논란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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