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벨트 광주 유치 실패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강운태 광주 시장이
책임 공방을 펼쳤습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이 마치 광주의 과학벨트 유치를 반대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분열과 갈등 정치에
편승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어제
민주당이 정부의 정책 결정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해 과학벨트 심사가
엉망이 됐다며 민주당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처럼 민주당과 강시장이
책임 공방을 벌이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과학벨트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해석되고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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