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세균 민주당 전 대표가 2012년 정권 교체를 위한 방안으로 이른바 남부 민주벨트론을
주창하고 나왔습니다.
민주개혁 진보진영의 정권 교체론을
앞세우고 있지만 대권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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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전 대표와 지지자들이
5박6일 일정으로
남부권 민주 벨트 성지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민주화 운동이 전개됐던
광주와 마산-부산을 거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 마을을
민주라는 가치로 연결하겠다는 뜻입니다.
정세균 전 대표
민주당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정 전 대표는
민주 성지 행진이 2012년 정권 교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 이명박-반 한나라당 정서를
민주주의 의식으로 묶어내
진보개혁 세력에 대한 지지로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입니다.
정세균 대표
민주개혁 진보 진영의 정권 교체를 위한
이른바 남풍을 만들어 내겠다는
정세균 전 대표.
민주당의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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