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18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가
각막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남대 병원에 따르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오늘 오후 숨진
정형외과 문은선 교수의 유족들이
고인의 뜻에 따라
환자 2명에게 각막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80년 당시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문 교수는
5.18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한 것으로
동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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