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수술 의사 장기 기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9 12:00:00 수정 2011-05-19 12:00:00 조회수 0

80년 5.18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가

각막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남대 병원에 따르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오늘 오후 숨진

정형외과 문은선 교수의 유족들이

고인의 뜻에 따라

환자 2명에게 각막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80년 당시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문 교수는

5.18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한 것으로

동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