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고량 여전 산지 쌀값 상승세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19 12:00:00 수정 2011-05-19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의 재고쌀은 넘쳐나고 있지만,

산지 쌀값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군 농협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 한 가마에

15만4천6백 원선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13만2천8백 원보다

16.4% 올라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쌀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은

미곡처리장들이 지난 해 쌀값 폭락 당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쌀을 비축하고 있기 때문으로,

쌀 값 상승세는 햅쌀이 나오는

오는 9월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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